close
這首歌是第六首來自星星的你ost , 許閣所演唱
오늘같은눈물이 (今天的眼淚)
中韓歌詞對照: Translated by Ari
이렇게 널 부르던 그 사람 나라는걸
눈치 없이 흐르는 내 눈물 사랑인걸
這樣喚著你的人是我
不分場合流著的眼淚或可是愛情
늘 내 옆에 있었는데 너인줄 모르고
왜 기다린 널 안고 슬픈 얘기만 말해
你一直在我身邊,我怎會不知道是你
怎會擁抱著等我的你,只叨絮那些悲傷故事
오늘 같은 눈물이 더 얼마나 남아있나
사랑을 또 이별을 난 몰라 말해줄래
자꾸만 빗물이 눈물되어 내 앞을 가리고
어디쯤 가고 있나 오늘 같은 눈물이 더
今天這樣的眼淚還剩多少?
我不懂愛亦不懂離別,你可否告訴我?
淚如雨水,遮蔽了雙眼
要往哪裡去? 像今天一樣的眼淚還有更多……
얼마나 더 난 몰라
얼마나 더 난 몰라
不知還有多少
不知還有多少
許閣曾經參加 Mnet SUPER STAR K2,並於節目中獲得冠軍,其後獲得簽約。
也曾經唱過" 最佳愛情" 的OST: 不要忘了我
像今天這樣的眼淚透過他溫柔有穿透力的嗓音, 充分抒發出敏俊內心的掙扎與痛苦
大型頒獎禮獎項[编辑]
年份 | 獎項 |
---|---|
2010 |
|
2011 |
|
2012 |
|
2013 |
|
全站熱搜
留言列表